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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해외 에너지사업 확대 ‘관심’

기사승인 2017.12.22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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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서 복합화력·태양광 등 45억불 규모 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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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가 최근 우즈벡 국영전력청 등 우즈벡 정부 및 공기업과 현지 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공동수행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에너지사어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합의서 체결을 통해 우즈벡 내 복합화력발전소와 태양광 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5억 달러에 이른다.

먼저 포스코대우는 현대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즈벡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및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 합의서를 체결했다. 화학공업 중심 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건설 예정인 45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우즈벡 중부지역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길이 1230㎞의 220-550kV 송변전 공사 및 장비 현대화 사업에도 협력한다.

포스코대우는 우즈벡 투자위원회 및 국영 에너지기업인 내셔널 에너지세이빙 컴퍼니와 우즈벡 태양광 발전 개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해 우즈벡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35년까지 총 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및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공장 건설 사업으로 우즈벡 남부 지역에 위치할 예정이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포스코대우의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관리 역량을 통해 우즈벡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으로 발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대우는 지난 8월 현대건설과 함께 우즈벡 탈리마잔 지역에 929MW규모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고 파푸아뉴기니에 35MW급 민자발전소 2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등에서 신규 민자발전소 사업 진행을 추진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민자발전사업 확대하고 있다.
 

변국영 기자 bgy68@energydaily.co.kr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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